오늘 경험정리를 하고 자소서를 쓰려고 했는데 얼렁뚱땅 하루가 갔다.
필라테스라도 해서 규칙적으로 운동이라도 가서 다행이다...이거라도 안 했으면 빈둥이 됐을 듯
벌써 4월 15일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진짜 2달 눈 딱 감고 열심히 살자 다짐하고자 글을 쓴다...
하루일과
1. 7시 기상 > 1시간 운동
2. ~9시: 독서실 가기 > 12시까지 공부
~4/24 사회조사분석사 2급 필기
~5/06 오픽
3. ~2시: 독서실 가기 > 4시까지 자소서작성
~4/19 빙그레 자소서 작성하기
~4/24 디베이스앤 자소서 작성하기
~4/29 도와세움 국비지원 프로젝트 알아보기
4. ~6시: 하루뉴스 정리하기
5. 8시~: 블로그 글 쓰기 (> 한 일 정리)
6. 10시~: 다 못 끝낸 부분 보충하기
왜 이렇게 쓰면 하루가 겁나 긴데 막상 하루는 눈깜짝할 새에 지나가는 걸까..?
(몰라서 묻는 것 아님ㅎ)
진짜 6월까지만....상반기 최합을 목표로...열심히 살자..!!!!
만약 6월까지 직장 못 구하면 바로 알바부터 구하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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